카테고리 없음 강진 백련사7 by 블루탱고드레스 2010. 10. 4. 반응형 동백림을 지나 백련사로 들어가는 초입 ... 마지막 남은 동백이 아쉬어 마음속에 한컷 담아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주탱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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