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77 마곡사 솔바람길 4 나무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안을 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그게 나무들이 있는 숲의 힘인거 같다... 그냥 마음을 품어주는 보듬어주는 살살 달래주는 힘... 2010. 10. 14. 마곡사 솔바람길 3 2010. 10. 14. 마곡사 솔바람길 2 시원한 바람과 함께 솔향이 그윽한 산길은 너무너무 좋다... 2010. 10. 13. 마곡사 솔바람길1 이제 완연한 봄이다... 진달래가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핀...솔바람길 2010. 10. 13. 이전 1 ···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4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