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르1 6월 30일 그라나다 밤마실~ㅎ 그라나다 바르에서 흔히 볼수 있는 하몽~걸어놓고 수시로 썰어서 준다~ㅎㅎㅎ 29일 저녁 아직도 시차적응 못해서 헤롱대고 있는 우리를 수녀님과 친구분이 그라나다 밤마실 나가자고 해서 10시가 넘은 시간... 천천히 그라나다 시내로 나갔다~ㅎ 스페인은 10시가 넘어야 진정한 밤이 시작.. 201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