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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학원251

6월 30일 그라나다 밤마실~ㅎ 그라나다 바르에서 흔히 볼수 있는 하몽~걸어놓고 수시로 썰어서 준다~ㅎㅎㅎ 29일 저녁 아직도 시차적응 못해서 헤롱대고 있는 우리를 수녀님과 친구분이 그라나다 밤마실 나가자고 해서 10시가 넘은 시간... 천천히 그라나다 시내로 나갔다~ㅎ 스페인은 10시가 넘어야 진정한 밤이 시작.. 2012. 9. 5.
6월 29일 저녁 9시 넘어 그라나다 밤마실~@@~비몽사몽간 그라나다를 헤매고 다님~ㅋㅋㅋ 달빛과 조명에 빛나는 알람브라 궁전~@@ 저녁 9시 넘어서 수녀님 가족들과 그라나다 시내구경 나가기로 합니다~^^*~ 수녀님 집앞을 지키고 있는 사자석상과 예쁜 타일번지~^^ 저녁 9시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주변은 환하고 인제 해가 질 기미가 좀 보이는~ㅋㅋㅋ 그라나다 도심 지하에 있는 .. 2012. 9. 4.
6월 29일 오전 9시경...잠을 못자는 하루가 시작된다~^^;;; 잠을 별로 잔것 같지 않다~@@ 여전히 몽롱한 상태...근데 밖은 너무 밝다. 아버님은 큰개 당코와 함께 농장에 일하러 가셨단다~^^;;; 10시 넘어서 다시 당코와 돌아오신 아버님 수영장 청소하고 손자 라울과 함께 일광욕 하신다...(부러운 오전일과) 수영 끝나고 다같이 브런치 타임...AM 11시 .. 2012. 9. 1.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스페인 그라나다 오히하레스 도착 파리 드골 공항에 오후 6시 30분 도착...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3시 30분 정도 되려나...비행기가 만석이라 (휴가철이라 여행들 많이 가나부다~ㅠㅠ) 좁아터진 좌석에서 주는 밥만 먹어대고 있자니 갇혀있는 동물들의 심정을 조금은 알것 같다~ㅎㅎㅎ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에 공항에 도착했.. 2012. 9. 1.